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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二战自杀特攻队幸存飞行员:一定要阻止日本发动战争

神风突击队又称神风特攻队和神风敢死队。所谓“神风突击队”,是全部由十六七岁的青少年组成的自杀性质的敢死队。神风突击队由二战时期日本天皇设立的敢死士兵组成,他们的任务危险艰巨,通常是为了扭转战局才赴以使命,生还的几率很渺茫。1939年日军北上,企图占领西伯利亚,连连受挫后使用了神风突击队。太平洋战争中,面对盟军的最后进攻,一批又一批稚气尚未脱尽的日本青少年,在空战中高呼“效忠天皇”的口号,驾驶飞机冲向对方与之同归于尽。

译者:龙腾七妹
来源:龙腾网 http://www.ltaaa.com/bbs/thread-340933-1-1.html
外文: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 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507607& date=20150404&type=0&rankingSectionId=104&ranking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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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살전투기 유일생존 조종사 "일본의 전쟁 재발 막아야"

日本自杀战斗机唯一幸存飞行员“一定要阻止日本的战争”

99세 유일 생존자 하라다 "日 전쟁 재발방지가 마지막 소명"

99岁的唯一幸存飞行员“一定要阻止日本战争,最后说明”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할 일은 저의 참혹한 전쟁 경험을 알려 일본이 다시는 전쟁에 나서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死前最后要做的一件事是,把我经历的残酷战争故事告诉大家,让日本不要再踏入战争的泥潭中。”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자살특공대 전투기 '제로센' 조종사로 적 항공기 19대를 격추한 하라다 가나메(原田要·99) 씨는 '죽기 전 마지막 소명'을 이렇게 밝혔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3日,美国的《纽约时报》的亚太地区网络版登出了这样的新闻,第二次世界大战当时日本的自杀特攻队战斗机的飞行员,击落了19架敌军飞机的(原田要99岁)发表了“死前的最后声明“。

뉴욕타임스는 하라다 씨가 밝힌 마지막 소명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가 "자위대(自衛隊)를 국제법상 군대로 볼 수 있다"는 견해를 정부 공식 입장으로 채택한 것과 맞물려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据《纽约时报》报道,原田要发表的最后声明与“日本首相安倍晋三带领的日本政府自卫队在国际法上被看做是军队”,与日本政府公开表示的立场相左。

아베 내각은 "자위대가 국제법상 일반적으로는 군대로서 다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서를 이날 각의(내각회의)에서 결정했다.

安倍内阁在当天的内阁会议中表示,“自卫队在国际法上一般是被看做是军队“。

이로써 아베 내각은 '일본도 주권국으로서 집단자위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행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스즈키 젠코(鈴木善幸) 전 내각의 1981년 5월 29일 답변을 34년 만에 공식으로 수정했다.

1981年5月29日,日本前内阁铃木善幸表示“日本作为主权国家,虽然拥有集体自卫权,但是并不允许其使用它”。这是日本34年来首次公开对此表示修正。

고령으로 건강이 썩 좋지 않은 하라다 씨는 최근 나가노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전쟁만큼 참혹한 것은 없다"면서 "젊은 세대들이 내가 겪었던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내 경험담을 (후세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这位飞行员的健康急剧恶化,在最近的一次演讲中他表示,“没有比战争更残酷的事情了”“希望年轻的一代们不需要再经历一次我所经历过的残酷,希望把我的经验告诉后代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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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이 제로센 전투기 조종사 가운데 마지막 남은 생존자라고 소개하고 "내가 몰았던 자살 특공대 전투기의 조종석에서 바라보았던, 내가 죽인 사람들의 얼굴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고 가슴 아파했다.

他自我介绍说是日本二战自杀战斗机的最后一位幸存者,“在我担任自杀特工队战斗机的飞行员时杀害的人们的脸庞我到现在还记得非常清楚”。

하라다 씨는 "전쟁은 누구에게나 낯선 사람을 죽이거나 반대로 죽임을 당하도록 강요하는 상황을 만든다"면서 "이것이 바로 전쟁이 인간성을 앗아가는 방식"이라고 토로했다.

“战争会让任何一个人杀害陌生人或者被陌生人杀害”“这就是战争抹杀人性的方式”。

그러면서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아들이었지만 적군이었던 탓에 나와 싸웠던 사람들 가운데 아직도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 만날 수 있으며 친구도 될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

他还表示,“虽然是谁的父亲,或者是谁的儿子,但是因为是敌军的关系,所以和我有过战斗。如果这中间还有人活着的话,希望和他见面并且成为朋友”。

특히 그는 아베 총리 등 일본 정계를 향해 "현 정치인들은 전쟁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전쟁은 피해야 한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현재의 일본 정치인들은 전쟁을 일으킨 전쟁 전 일본 정치인들과 (전쟁의 참혹함을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사뭇 닮았다고 덧붙였다.

他对于日本首相等日本政界表示,“现在的政治家们都是战争之后出生的人们,所以他们不太理解为什么不管有什么样的矛盾都要尽量避免战争。现在的日本政治家们和之前引起战争的政治家们在不了解战争残酷性这方面是相似的。“

하라다 씨는 1942년 교전 중 자신이 몰던 전투기가 격추됐으나, 운이 좋게도 동체가 정글에 떨어지는 바람에 치명적인 부상에도 목숨을 건졌다. 그는 일본 본토로 후송돼 조종사 훈련 임무를 맡았다.

这位飞行员在1942年的交战中,虽然自己的战斗机被敌军击落,但是所幸的是掉入了丛林中,因此虽然有了严重的负伤但还是捡回了性命。他被送回日本本土,担任训练飞行员的任务。

이후 1965년 나가노에서 유치원을 열어 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부터 전쟁의 참혹상을 외부에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1965年开始,他开办了幼儿园,献身于教育事业,也开始向外界宣传战争的残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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